인사이트영화 '내부자들'


2015년 개봉해 7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영화 '내부자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정치인, 재벌, 언론인, 조폭, 검찰 등 내부자들의 암투와 배신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현재까지도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9.06'을 유지하는 등 호평을 받은 작품인데, '내부자들'을 연출했던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다시 의기투합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최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진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며,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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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 외에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스토리가 정치 공작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전개되다 보니, 몰입한 배우들의 표정이 매우 어둡다.


이병헌은 '남산의 부장들'에서 절대 권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정보부 김규평 부장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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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당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박통 역을, 곽도원은 권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촉망받는 권력 2인자 곽상천 경호실장으로 분하는 이희준, 대한민국과 미국을 오가는 로비스트 데보라 심 역을 맡은 김소진이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남산의 부장들'은 2019년 초 크랭크업 돼, 그해 개봉될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감독이 만나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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