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nstagram 'seungwoolee'


셀럽은 사소한 패션 아이템 하나에도 이목이 쏠리기 마련이다.


특히 축구계의 인싸로 통하는 이승우(21)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늘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해 화제가 된다.


지난 18일 3월 A매치 경기를 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소집 당시 독특한 베레모를 쓰고 나타났을 때도 그는 형들을 제치고 당당히 기사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때부터였을까. 그는 잘생긴 얼굴과 피지컬(?)만 믿고 점차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eungwoolee' , (우) 뉴스1


"우리 승우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던 수많은 누나 팬들도 지난 28일 그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위아래 모두 민트색으로 깔맞춤 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브이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팬들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같다", "오늘 운동회날이니 승우야?", "민트 초코 룩"이라며 그의 '데일리룩'을 평가했다.


그의 온몸에서 느껴지는 민트초코 향기에 "혹시 민초파(민트 초코파)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됐을 정도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olee'


무심한 듯 나름(?) 신경 쓴 '일상 패션'을 의도했지만,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지 못한 이승우에게 또다른 팬들은 "민트 세상 잘 어울려요 비율이 완전!..", " 난 저 옷 사고 싶다 이쁘다"라는 반응들을 보이며 그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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