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nstagram 'songilkook'


배우 송일국이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5일 뉴스엔 측은 배우 송일국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후 송일국은 아내의 연수로 인해 1년간 가족들과 프랑스에서 거주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와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와 매일 함께 붙어있게 됐다.


프랑스에서 배우로서의 삶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평범한 가정주부가 되었던 송일국은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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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짜고짜 욕을 먹는가 하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는 소변이 담긴 물통을 맞기도 했다.


이러한 차별을 당해왔지만 송일국은 프랑스에서의 생활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후 한국에서는 삼둥이들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웠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프랑스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한 삼둥이와 가족들은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훌쩍 커 초등학생이 된 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는 또래 친구들보다 큰 덩치를 자랑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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