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만 보는 아빠에게 짠하면서도 귀여운 투정을 늘어놓았다.


지난 1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69회 티저, 윌리엄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벤틀리와 함께 빙글빙글 댄스를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첫째 윌리엄은 이 두 사람을 씁쓸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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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만 놀아주는 아빠 샘 해밍턴이 서운했던지 "윌리엄도 해줘"라며 애교를 부려봤지만, 샘 해밍턴은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아빠 조금만 쉴게"라며 거절했다.


또 벤틀리에게만 우유를 챙겨주는 샘 해밍턴에게 "아빠 나도 우유 줘요"라고 요구해봤지만, 이번에도 샘 해밍턴은 '벤틀리 먼저'라고 대답했다.


급기야 윌리엄은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우유를 마시다 그만 엎지르는 실수까지 하고 말았다.


아빠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자 잔뜩 실망한 윌리엄은 소파 뒤 구석진 곳에 가 "아빠는 거의 날 안 보고, 벤틀리만 보고"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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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윌리엄의 기분을 파악한 샘 해밍턴은 다가와 "벤틀리가 아가라 봐주고 있었어"라고 달랬다.


그러자 윌리엄은 "나도 봐줘. 윌리엄 소원이야"라며 짠한 투정을 부렸다.


동생 벤틀리보다 한 살 많은 네 살 '아기'인데 아빠가 동생만 돌보는 모습에 충분히 서운했을 터. 


이런 윌리엄의 마음을 알아챈 샘 해밍턴은 "아빠가 소원 다 들어줄게"라며 깜짝 제안을 했다.


하루 동안 아가가 되어 아빠의 돌봄을 받게 된 윌리엄. 오는 17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벤틀리 형과 윌리엄 동생의 뒤바뀐 하루를 확인할 수 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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